제주여행(4일차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추억여행 #여름제주여행

3박 4일의 마지막 여정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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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8.08

 

 

 

 

 

마지막 날 날씨도 완벽 (งᐖ)ว

일어나자마자 본 숙소 뷰도 완벽

#제주숙소 #제주게스트하우스 #머문,공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주 고양이는 애교도 많네 :)

눈 마주치니까 배 보요주는고닝>

한참 쓰담쓰담해줬다 귀여운 녀석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침은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조식으로!

팬케이크랑 전복죽 둘 중에 고를 수 있었다.

각자 먹고 싶은 걸로 초이스 (ง ᵕᴗᵕ)ว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예쁜 아침 먹고 커피 마시러

#아줄레주 로 향했다.

핫플레이스라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다길래

체크아웃하자마자 달려갔지.

날씨랑 너무 잘 어울리는 카페 건물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실내도 이렇게 이쁘게 꾸며놓으셨다.

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찌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기 에그타르트 정말 진하다.

아메리카노랑 진짜 찰떡으로 맛있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날씨가 정말 카페와 딱 어울리는 날씨였다.

카페 밖에도 사진스팟 정말 많다 꺄우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점심은 #세화해변 근처 백반집.

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동네 백반집이었다.

그날그날 만드신걸 6천원?에 파셨던 거 같다.

이날의 메뉴는 고등어조림!

셀프로 각자 떠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밥 먹고 세화해변 따라 

여름 제주여행 마지막 드라이브

중간에 귀여운 카페가 있어서 급하게 차 세우고

커피 한잔 더 하려고 했는데

이날 쉬는 날이었다 ( •́ ̯•｡̀ )

아쉬운 마음에 사진이라도 담아보기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세화 해변 드라이브를 끝으로

여름 제주여행은 마무리!

여행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아서

어디를 가도 감 탄 뿐이었다.

비 오는 날의 여행도 좋지만

역시 해가 쨍쨍한 날 여행이 최고야(ゝ∀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