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만여행(6일차마지막날)

 

 

 

 

#랜선여행 #추억여행

#대만여행 마지막 이야기ꔷ̑◡ꔷ̑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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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박6일의 대만여행 마지막날.

가는 날 까지도 날씨가 좋은걸보니

이번여행 정말 성공했구나( ᐛ )و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공항으로 가기 위해

체크아웃 마치고 바로 타이베이중앙역으로.

중앙역엔 다양한 마켓도 많고

음식점들도 많아서 구경하기 딱 좋았다.

근데 너무 일찍 나온 탓에 문이 다 닫혔어ㅜ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공항으로 가기 위해 탄 급행열차.

이 열차는 공항에서 중앙역으로 올때도 탔던 급행열차다.

다들 이 보라색칩을 기억하시면

공항과 중앙역을 왔다갔다하시는건 문제없답니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공항까지 한시간 정도.

가는 길이 아쉬워서 지하철 창문 밖으로 보이는 대만풍경

마음껏 구경했다. 날씨 좋아줘서 고마워˘◡˘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기 멀리 보이는 비행기.

공항이 가까워졌다는 이야기.

아쉬운 마음 안고 공항도착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달려간

버거킹. 버거는 어디든지 맛있구나 허허

감튀가 최고지.✦‿✦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대만에 더 있고 싶은

귀여운 동생들.

꼭! 또 오자아٩( ᐛ 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탑승수속 마치고 비행기로.

2시간의 짧은 비행이지만 

입은 쉴 수 없다. 커피는 마셔줘야딩( ̳• ·̫ • ̳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드디어 한국도착!

아쉬우면서도 반가운 마음.

당장에 한식먹으러 인천공항지하로 내려갔다.

요건 음식나오면서 찍어본

타이베이동물원에서 산 공룡인형ㅋㅋ

귀여뮤(ΦωΦ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랜만이야 김치찌개

보고싶었단다. 

한국 돌아오길 잘했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 

세상 모르고 기절했다. 진짜 꿀잠! 

집와서 짐 풀고 봤더니 오로지 나에게 투자한건

요 텀블러 하나 아쥬 만족ƪ( ˘ ⌣˘ )ʃ

#타이베이101 에서 산 스타벅스 텀블러

한동안 정말 잘 썼다. 텀블러 사러 대만 한번 더 가야겠네•̑ ‧̫ •̑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5박6일 대만여행 포스팅하면서

코로나가 없던 날들이 정말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다는걸

다시 한번 느낀다. 자유롭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?

어서 빨리 그때의 소중했던 때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.

 대만여행 포스팅은 여기서 안녕(つ ͡° ͜ʖ ͡°)つ